준비물 [캠핑용품] 원터치 텐트, 바닥매트, 가스버너, 냄비, 아이스박스(+아이스팩) [물놀이 용품] 고프로, 고프로 연결봉, 수경, 스노클(연결 버클 확인), 오리발, 슈트, 후드, 아우아슈즈, 장갑, 수영복, 래쉬가드, 망토 수건, 수건, 급수팩, 다이빙칼, 채집망(+검은봉지), 웨이트, 낚시세트? [생활 용품] 우산, 모기채, 폰충전선, 충전기, 베개, 귀마개, 노란이불, 슬리퍼, 치실, 모기기피제, 안경닦이, 썬크림, 물파스, 밴드, 세면도구, 와치충전선, 파워뱅크, 잠옷, 모자, 상비약(진통제, 머쉬롬, 등), 셀카봉 [먹을것] 라면, 소주, 파워에이드(or 포카리), 얼름물, 1회용 초장, 된장, 와사비, 과자, 음료수 숙소 자자 모텔 6~ 클라우드나인 온돌 5~ 은솔펜션 7.5~ 감포솔레펜션..

볼거리 주상절리 불국사 천마총 동궁과 월지(안압지) (야경이 이쁨, 22시까지 오픈. 입장료 3000원) 첨성대 (근처에 핑크뮬리와 다양한 야생꽃밭이 있음) 에밀레종 국립박물관 황리단길 (여러 카페와 맛집들이 즐비) 월정교 (징검다리에서 보는 월정교 야경이 이쯤) 문무대왕릉 감은사지 3층석탑 대릉원 솔거미술관 (인생샷 건지기 좋은곳) 산림환경연구원 (메타세콰이어 숲속의 외나무다리. 사진직기 좋음) 후기 동궁과 월지는 국내에서 야간에 인생샷 찍기에 최고로 좋은 곳 중 한 곳인듯~! 맛집, 멋집 ​​ 상호명 추천 메뉴 기타 설명, 자료 링크 TV 출연 경주 교리김밥 김밥 여도가주 텐동 남해식당 생선구이 남정부일 기사식당 짬뽕 일반적인 짬뽕이 아니라 낚지볶음+돼지볶음 차이백 중식 뷔페 1인 9900원 소옥 갈..

볼거리 ●하회마을쪽 부용대 하회마을 ●안동 시내쪽 낙동강변 음악분수 14시, 20시 1일 2회 약 20분 정도 진행. 10월31일까지 운영. (코로나로 운영 안함) 핑크로 물들길, 핑크뮬리, 백조공원 근처, 그라스원. 9월말에서 10월 초에 볼만하다고함 월영교 (근처에서 달빵 사서 간식으로) ●기타 지역 만휴정 선성수상길 물위로 난 다리, 안동호에 있다 (건빵들고 가자) 주자는 선성현문화단지 한옥체험관 근처에. 맛집, 멋집 ​​ 구분 상호명 메뉴 기타 설명, 자료 링크 찻집 겸암정사 대추차, 매실차 하회마을이 바라보이는 절벽위에서 차 한잔 (참고 링크) 마루 난간쪽 자리는 3자리 뿐인데 손님으로 차있어서 들어가지 않고 주변만 둘러보고 나옴 경치 좋음 찜닭 중앙찜닭 찜닭 백종원의 3대천왕에 출연했던 집. ..

이동 경로 대전-청주-이천-여주-원주-횡성-홍천-춘천 춘천의 볼거리, 즐길거리 춘천 풍물시장은 2, 7장 춘천 낭만시장(구 중앙시장) 김유정 문학촌알파카월드소양강 스카이워크구봉산 전망대강촌 레일바이크남이섬공지천 유원지애니메이션박물관암호물레길 참고자료: 커피집 저장소님의 춘천 여행고스 19선 춘천 맛집 철판 닭갈비 1.5닭갈비 11:00~23:00 참고1 우성닭갈비(수요미식회, 후평동점을 추천) 10:30~22:30 참고1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 (백종원의 3대천왕, 맛있는 녀석들) 10:30~21:30 참고1 숯불 닭갈비 참나무 숯불 닭갈비 (생생정보, 생방송투데이) 맥반석을 이용해 구움 10:00~21:00 참고1토담 숯불 닭갈비 (생생정보통, 생방송투데이) 참고1원조 숯불 닭불고기 (수요미식회, 백종원..

대전에서 가까운 논산에는 2종류의 유명한 먹거리 축제가 있다. 봄에 는 논산에서 딸기 축제가 있고, 가을에는 강경에서 젓갈 축제가 있다. 공주 백제 문화제나, 함평 나비 축제처럼 스케일이 크거나 볼거리가 엄청 많은 축제는 아니고, 조촐한 지역 먹거리 축제 정도의 규모이다. 논산, 부여, 강경쪽으로 여행을 가고싶다면 이 축제에 맞춰서 가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할께 할 수있을 듯하다. 물론 ;;; 교통은 좀 번잡스럽겠지만. 지역 축제●강경 젓갈 축제(10월 초~중순 ) 홈페이지 젓갈 관련 이벤트로는 젓갈 김치 담그기, 가마솥 햅쌀밥과 젓갈시식 체험, 양념젓갈 만들기 등이 있다. 특히 젓갈 판매소에 가면 강경에 있는 여러 젓갈 상점 주인들이 자기네들 젓갈 가져와서 한곳에서 팔고 있는데, 젓갈 시식하..

어릴 때 아버지랑 목욕탕을 가면, 그 뜨거운 온천탕에 날 데리고 들어가시곤 했는데 그 때 마다 몇 초도 안되서 뛰쳐나와 냉탕에 들어가서 놀곤했다. 시간이 흘러 이제는 혼자 찾은 목욕탕의 뜨거운 온탕에 들어가 "시원하다~"고 혼잣말을 뱉는 나를 보며 나이가 들어감을 실감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이면 문득문득 사우나나 찜질방, 구들장이 깔려있는 한옥의 아랫목이 생각나기도 한다. 그래서 이번에 정리해보려고 하는 것은 전국에 있는 숯가마 찜질방이다. 숯을 굽고 난 뒤 가마에 남아 있는 열을 이용해 찜질방으로 이용하는 곳인데, 지리산, 덕유산 등등 대게 산을 끼고 있는 시골 동네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그리고 찜찔 후 숯에 구워 먹는 삼겹살은 덤~! 숯가마 찜질방 리스트 지 역 상 호 주 소 메모 및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