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퀘스트 2-3 까지 깨고 나면 타운(마을)에 진입 할 수 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지금 마을에서는 2가지 이벤트를 할 수 있는데  첫번째는 마을에서 사과를 줍고 그 사과로 아이템을 교환하는 "뚱뚱한게 최고야!" 이벤트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게시물을 참고 하면된다.  메탈 슬러그 팁, 공략어렸을 때 하던 메탈 슬러그가 나왔다~!! 18일 오픈했는데 바로 시작함게임을 시작하고, 다른 사용자의 초대 코드를 사용하여  "신병 전입신고" 를 하면 좋다.  신병 전입신고 방법신병 전입 신nangchobi.tistory.com 두번재는 마을에서 보물 상자를 열어서 아이템을 얻는 이벤트다. 타운을 돌아다니다 보면 아래와 같은 상자가 볼 수 있는데 총 3종류의 상자가 있다.금색 보물 상자: 하루에 3개까지..

내 직업이 궁수 이므로 궁수의 장비인 활로 설명함.참고로 궁수랑, 사제는 중급 가죽이 필요해서 수급이 더 어려움. 전사와 투사는 가죽 대신 광석을 요고하는데 광석은 채집으로 쉽게 구할 수 있음.  상급 광석1. 채집전체 화면 지도를 켜서 확대 해보면 아래 사진처럼 광석 채집지가 보인다. 클릭해서 상급 광석을 주는 채집지로 이동하여 채집을 하다보면 얻을 수 있다. 추산도에서 밤냥이돌을 구하기 위해 채집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상급 광석도 모았을 확률이 높다.  문제는 채집에 필요한 곡괭이 인데....채집 중에 획득한 고급 도구 정수를 이용하여 제작을 해도 되지만, 허름한 곡괭이를 마을의 채광장인에게서 구입할 수 있다. 케릭당 일주일에 최대 5개 까지 구입가능하므로 본캐가 구입했떠라도 부캐도  구입할 수 있다...

그녀로부터 전화가 왔다. 작년말에 사드린 애플 워치7 의 액정 글라스를 깨먹었다고 한다. 액정 기능에는 문제가 없고 액정을 덮고 있는 글라스가 깨졌다고..... 아....액정 보호 필름을 붙여줬어야 했는데... 소 잃으니 외양간을 고쳤었더라면 하고 후회를 한다. 아이폰 베터리 교체도 몇번 해본터라, 이번에 애플워치도 시도해 볼까 생각해본다. 우선 동영상을 찾아보고 난이도가 어떤지 확인해 봐야겠다. 애플 워치 액정 교체 난이도 체크 검색해보니 두종류가 있다. 액정 모듈 전체를 교체하는 방법, 다른 한가지는 기존에 사용하던 액정 모듈에서 깨진 유리만 교체하는 방법. 1. 기존 액정 모듈의 유리 교체 유리를 교체하는 방법은 액정 모듈 교체 작업에서 몇단계가 더 추가되는데. 그 과정 중에는 자외선 램프라던가, ..

셀프 벽걸이 에어컨 청소 일주인 전인가? 30도까지 올라가는 기온에 견디지 못하고 에어컨을 틀었다. 올해 첫 가동이지만, 작년 가을에 청소를 나름 깨끗이 하였던 터라. 별 신경안쓰고 바로 틀었는데.....걸레 냄새인지.. nangchobi.tistory.com 위에 링크처럼 2년전에 셀프 벽걸이 에어컨 청소와 관련해서 올렸었는데, 그때는 블로워 팬을 탈거해서 세척하는 것은 아니었다. 에어컨의 플라스틱 커버만 벗기는 정도의 분해를 하고 물세척을 했는데, 오늘은 완전히 분해해서 블로워팬을 꺼내 씻었다. 2년 사이에 인터넷과 유튜브에 벽걸이 에어컨 분해와 관련된 자료들이 많이 올라와서 그것들을 참고해서 분해해보았더니 처음이라 오래 걸리긴 했지만 가능했다. 자료를 찾아보니 캐리어와 위니아 벽걸이 에어컨이 블로워..

한동안 게임을 안하다가 유튜브 광고를 보고 호기심이 생겨 시작한 게임이 있다. 알비온 온라인(Albion Online)인데, 독일의 Sandbox에서 제작한 것이다. 게임을 하면서 초반에 모르는 것들이 많아 유튜버들을 통해서 좋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그 목록을 남겨 놓는다. [웹페이지] 나무위키-알비온 온라인 채집 채집해야할 자원이 어느 지역에 있는지 모를 경우 M을 눌러 전체지도에서 궁금한 지역명을 클릭하여 필드 지도가 뜨면, 아래 그림과 같이 빨간표시 위치에서 채집 가능한 자원을 확인하면 된다. 보통 해당 지역에서 높은 티어의 채집물들은 마을에서 먼곳에 있다. 아래의 사진으로 보면 중간에 강이 흐르는데, 강 건너 지역에 높은 티어 채집물들이 있다. 유튜버 전기오크가 알비온 온라인에서 채집..

동기가 부족해서 꾸물거리거나 미루고 있는건가? 의지를 북돋을 수 있을 만큼 동기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그냥 하얀 슈가 글레이즈드 도넛을 먹고 싶은 욕구 보다는 겉에는 달콤한 초콜렛이 듬뿍 발려져있고 크림치즈이나 슈크림이 까득 들어가 있는 도넛이 더욱 먹음직 스럽다고 느낀다. 동기도 좀더 생생하게, 화려하게, 보다 가깝게 그려보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