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여행갔을 때 맛 보았던, 츄비츄비에서 파는 블랙 페퍼 쉬림프, 그리고 버킷쉬림프에서 파는 케이준양념의 버킷 쉬림프 가 너무 먹고싶어서 그것과 비슷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블랙 페퍼 크랩 http://www.10000recipe.com/recipe/6870304 블랙 페퍼 크랩 동영상 http://olive.tving.com/olive/Content/View/51247?reffer=channel 케이준 쉬림프 http://www.pinoycookingrecipes.com/cajun-shrimp.html 2023년 1월 1일 내용 추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찾은 자료 갑자기 생각나서 블랙 페퍼 쉬림프 레서피 검색해봤는데 비슷해 보이는 것들이 몇가지 있다. https://blog.naver.com/u..

닭계장 : https://youtu.be/fIbDy3c57-U 낚지 볶음 : https://youtu.be/pRJ8H7a2YrU 1. 양념장 만들기 - 고춧가루3, 고추장 1큰술, 설탕 1큰술, 물엿1큰술을 넣고 섞어준다. - 진간장 1.5큰술을 넣고 섞는다. - 청주 1큰술과 맛술 1큰술을 넣고 섞는다. - 다진마늘 1.5, 다진생강 1큰술, 후추 1티스푼넣고 잘 섞어준다. 2. 팬을 뜨겁게 달군뒤 낙지만 넣고 선홍빛이 될때까지 후다닥 볶아 수분을 뺀다. 3. 볶은 낙지를 꺼내서 큼직하게 썬다. 4. 후라이팬에 기름을 1큰술 두른뒤 마늘을 볶는다. 마늘향이 올라오면 양파를 볶는다. 5. 양념장을 넣는다. 그리고 물기를 뺀 낙지를 넣고 볶는다. 6. 대파와 통깨를 넣는다. 고추장 삼겹살 : https:/..

예전에 Mares 제품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고 문제도 없지만, 이 제품을 구입한지 꾀 시간이 지나서 요즘에 더 좋은 기술이 추가된 제품들이 있을 것 같아서 이다. 사실 지금 가지고 있는게 문제가 없다고는 하나 바닷물이 공기 배출구로 유입되는 것을 좀 더 잘 막아주는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이 있으면 사고 싶어서~!!! 후보1. TUSA의 Hyperdry Elite II Snorkel TUSA의 Hyperdry Elite II Snorkel 이다. TUSA 홈페이지에는 정가로 $55 로 책정되어있다. https://tusa.com/us-en/TUSA/Snorkels/Hyperdry_Elite_II한글로 특징을 잘 설명해 놓은 블로그나 웹페이지가 없어서 아래에 동영상을 링크. 제품 설명 동영상, ..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노클링용 복장은 물이 차가울땐 3mm 포스 엘리먼트 웻 슈트를 입고 물이 따뜻할때는 상의로 Mares 래쉬가드와 하의로 Mares 써모가드(반바지) 를 입는다. 그런데 얼마전 동해 바닷가로 스노클링을 다녀왔는데 다리가 무릅 밑으로 다 타버렸다. 그래서 물이 따뜻할 때 입을만한 하의가 필요해서 검색하던 중 TUSA 의 UA5206 (또는 UA-5206) 모델이 마음에 들었다. 두깨는 2mm로 네오프렌 재질로 다이빙 슈트와 같으며, 다이빙 전문 브랜드다 보니 뭔가 믿음도 갔다. 국내 판매 가격은 최저가가 82,500원 쯤 하고 있다. https://smartstore.naver.com/leposhop/products/3086862217 TUSA는 일본 브랜드이므로, 일본 온라인 샵에서 ..

0. 날씨 요즘의 필리핀 세부는 우기(대략 5월~10월)라고한다. 실제로 내가 여행하는 기간이 7월 21일~27일이었는데, 여행 몇일 전부터 계속 날씨 예보를 보며 걱정만 했더랬다. 이유는, 여행 기간 동안 예보 날씨가 언제나 흐림, 뇌우, 비 중 하나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세부 100배 즐기기 까페를 눈팅하면서 그런 걱정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는 답글들이 많았고, 나역시 그러한 걱정이 기우였다는 것을 경험했다. 날씨는 구글에서 찾아보나 네이버에서 찾아보나 위와 같이 흐림, 뇌우, 또는 비였지만 실제 여행 중에 나는 비를 맞은 적이 한번뿐이었다. 호핑하는 중에 한 5~10분 정도. 낮 동안 계속 화창한 날도 있었고, 아침에는 화창하다가 오후에는 흐려지는 날이 있었으며, 하루 종일 흐린 날이 있었다...

2주 정도 뒤면 동남아로 여름 휴가 여행을 간다. 난 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이라 모기가 걱정이다. 자다가도 모기 소리만 들으면 눈이 번쩍뜨이고, 그 뒤엔 신경이 쓰여 다시 바로 잠에 들지 못한다. 그래서 방에 불을 키고 모기를 잡을때까지 침대에 눕지 않기도 한다. 문제는 여행가서인데...잠잘때 뿐만아니라 야외 활동도 하기 때문에 하루종일 모기에 노출 되어 있을 수 있다. 모기 기피제의 필요성을 느끼고, 인터넷으로 리뷰나 블로그를 찾아 보았지만 대부분 광고가 너무 많다. 그래서 여행 카페에 사용해보고 효과를 본 모기 기피제나 퇴치제를 추천해달라고 글을 올렸는데. 다양한 제품을 추천해 주셔서 뭘 선택해야할지 몰르겠더라. 그래서 좀더 공부를 해봐야지 싶어서 모기 기피제와 관련하여 자료를 찾아보았다. 여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