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6. 22:19ㆍ인생의 반은 먹는 재미/맛있는 쇼핑
일단은 이런 다양한 변수에도 불구하고 경험 또는 인터넷을 통하여 정보들을 모아보고자 한다.
할라피뇨 슬라이스드 (제조업체는 사진 참조)
원산지 : 멕시코
구입처 : 홈플러스[월평점] ( 2014/07/14 )
가격 : 3900 원, *할인행사로 2,140원을 할인, 즉 1860원에 구입
내용량 : 230g
고형량 : 120g (수분을 제외한 무게)
후기 : 공기와 접촉이되는 위쪽 몇개를 제외하고 잠겨있는 할라피뇨는 모두 아삭거림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드
구입처 : 롯데마트에서 사셨다고함,
가격 : 롯데마트에서 5000원대, 인터넷에서 3천원대
내용량 : 540g
정보 출처 : http://blog.naver.com/misschoi319/140207208594
설명 : 사용자에 따르면 이 제품도 아삭거렸다고 함
후기 : 2014년 7월 19일 홈플러스(월평)와 이마트(둔산)에 가봤더니 두 곳 모두 리오산토 할라피뇨를 팔고 있었다. 4900원으로 기억 인터넷에서 본 블로그가 떠올라 아삭 거릴꺼라 기대하고 구입~! 뚜겅을 열고 먹어보니 저번에 산 멕식코산 할라피뇨 슬라이스드와 마찬가지로 병안에서 공기와 접촉하는 위쪽 부분 몇개를 제외하고는아삭거렸다. 역시 나의 추론이 맞는듯~! ㅋㅋ 공기와 접촉을 오래하는 것은 몰랑 몰랑~ 따라서 할라피뇨를 구입할때 제조년월이 최대한 오래되지 않은 것으로 하며, 병안에 액체가 가득가득차서 할라피뇨가 공기접촉하는 부분이 적은 것일 수록 좋을 것 같다.
제품명: 낼리 할라피뇨
구입처 : 킴스클럽
정보 출처 : 앞에 지식인 답변의 질문 내용에 있음 (질문날짜 : 2008.05.25)
설명 : 사용자에 따르면 물렁했다고함
제품명 : 산 마르코 슬라이스 할라피뇨 피클
원산지 : 멕시코
구입처 : 11번가 ( 2014/07/31 )
가격 : 8200 원 + 2500원(배송비)
내용량 : 2.8 kg
고형량 : 1.54 kg (수분을 제외한 무게)
후기 : 캔따는게 어려웠음. .왜케 양철이 뚜꺼운겨. 양으로는 가히 넘사벽. 가격대 양을 보면 위에 제품과 비교가 불가하다. 하지만 맛은 위의 제품들이 더 괜찮은 것같다. 아삭이는건 그냥저냥 아삭아삭하다. 식당에서 서비스로 나가는 할라피뇨라면 아마 다들 이제품 쓰지 않을까 가격대비 양도 엄청나고 맛도 고만고만하니. 유통기한은 꾀 넉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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