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3. 00:34ㆍ스킨다이빙&프리다이빙/긁어 모은 자료
The Buddy System
버디 시스템
The buddy system is a set of safety procedures that improve freediver's chances of avoiding and surviving accidents in or underwater by diving in a group of two or three. This article will examine the different procedures used in buddy diving and their purpose.
버디 시스템은 두명 또는 세명이 한 그룹으로 다이빙 함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생존률을 높일 수 있는 안전 장치 중 하나이다. 이번 글에서는 버디 다이빙에서 사용되는 몇가지 방법들과 그것의 목적에 대해 다룬다.
How does it work ?
어떤식으로 운영되는가?
With buddy freediving, each of the freedivers is presumed to have responsibility to the other. The 'buddies' are expected to monitor each other, be close enough together during the end of each freedive to be able to help in an emergency, to behave safely and to follow the plan agreed by the group before the freedive. When diving with a buddy both buddies must be aware of each others capabilities and limitations in water and agree on:
프리다이빙에서는 각 프리다이버들은 서로에게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버디는 서로를 모니터 해야하며, 위급 상황에서 도와줄 수 있고, 안전하게 행동하며, 사전에 계획한대로 다이빙을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각자가 다이빙이 끝날 때까지 가까이 있어야한다.
버디와 디이빙을 할때 서로의 다이빙 능력과 한계에 대하여 인지하고 있어야 하고 동의한 것에 대하여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1) The maximum depth for the freediving activity (which should not be too far from the maximum depth of the most inexperienced buddy).
프리다이빙을 위한 최대 수심 ( 버디가 경험하지 못한 최대 수심 깊이보다 깊이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2) The behavior of the buddy remaining on the surface during the other buddies dive (such as the depth at which the two will meet underwater).
버디중 한사람이 다이빙하는 동안 다른 버디는 수면에서 머무르면서 할 행동 ( 2명의 다이버가 물 속에서 만날 위치)
Safety Freediving
안전한 프리다이빙
When freediving to depths of over -20 meters, it is highly recommended to agree with your buddy on a certain depth at which the two of you will meet, a depth of -10 meters or slightly deeper is optimal. This is done for several reasons - as already mentioned in the physiology section, the greatest pressure changes occur in last 10 meters below the surface, if anything can go wrong - this is where it probably will, therefore having a buddy who can assist in a case of emergency is crucial. Meeting the buddy at the end of the freedive (which is the hardest part of the dive) also reassures and calms the freediver - helping him reach the surface more safely.
수심 20m가 넘는 깊이로 프리다이빙을 할때, 너와 너의 버디가 수심 어디에서 만나서 (10미터나 그보다 조급 더 깊은 것이 최적) 함께올라올지 정하길 추천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생리학 섹션에서 언급했듯이, 가장 큰 압력 변화는 마지막 수심 10m 근처에서 발생하며, 어떤 문제든 발생할 수 있으므로 따라서 위급상황에서 도와줄 수 있는 버디가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프리다이빙이 끝날 때쯤 버디를 만나는 것은 안심을 시킬 수 있으며 평온하게 한다. - 프리다이버가 안전하게 수면까지 도달하는데 도움이 된다.
In general, the presence of another freediver in the water increases the freediver's feeling of well being and confidence in the water and enhances the safety of both of them.
보통, 물속에서 다른 프리다이버의 존재는 육체전 안정감과 자신감을 북돋아주며, 서로에게 안전성을 증대시킨다.
출처 : http://freedivingexplained.blogspot.kr/2008/03/basics-of-freediving-buddy-syste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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