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 마요 드레싱
2013. 12. 26. 19:42ㆍ인생의 반은 먹는 재미/레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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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원플레이트 레스토랑이 많이 생겼다. 몇 주전에 그 중에 한곳인 키친랩을 갔었는데 샐러드가 너무 맛있었다. 이유는 드레싱이었는데, 물어보니 직접 개발한 것이라고한다. 내 미각에 발각된 놈은 마요네즈, 마늘, 실탕(or 꿀) 정도였다. 약간 새콤한 맛이 나기도 했는데 그건 식초려나? 레몬즙이려나? 정확하게 재료를 알지 못한 나는 인터넷을 뒤졌다. 하지만 사람들이 다들 맛있다고만하지 그곳의 드레싱 레서피를 추측하는 블로그는 없었고. 그래서 비슷한 드레싱을 찾다가 발견한 것이아래의 허니 마요 드레싱이다.
허니마요드레싱
마요네즈 3큰술,
머스타드 소스 1작은술, 꿀 1작은술,
다진마늘 1/3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소금 1/8작은술, 후춧가루 1/8작은술
[출처] 단호박 브로컬리 샐러드와 허니마요드레싱|작성자 제이드
비슷한 맛을 낼것같긴한데 뭔가 부족한듯 싶어 계속 찾아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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