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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스 조디 (Haworth Zody) 체어
요즘은 정보를 찾을 때 구글 만큼이나 유투브에서도 많이 찾아본다. 요리 방법이라던가, 제품 리뷰라던가. 그 중에 알게 된 나에게 유익한 채널이 '집연구실'이다. 집에서 사용하는 의자나 책상 등에 대한 제품 리뷰를 하는 채널인데, 요즘 내가 컴퓨터를 하면서 목과 어깨의 자세가 좋지 않은 것을 알고(팔과 어깨 통증 및 뻐근함), 자세 교정을 위해 책상과 의자를 찾아보다가 접하게 되었다. 이 채널의 영상을 보면서 사용하고 싶은 의자가 2가지 생겼는데, 하워스 조디 체어와 포르마5 3.60 이다. 두 제품다 하이엔드급 의자로, 둘다 100만원 근처의 몸값을 자랑하다보니 새것을 사기보다는 새것 같은 중고(따윈 없는 듯..ㅋ)를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싶었다. 구입기 중고 의자를 구입할 수 있는 경로를 찾아보는 중에..
2019.12.17 -
리니지 2M 팁 (수집중)
자료를 계속 수집하다보니 줄이 길어 졌습니다. 찾고자하는 내용은 Ctrl + F 를 눌러 검색하세요. 재료별 초반 수급처(지역)철 : 투렉오크 야영지 가죽 : 랑크 리자드맨 서식지, 델루 리자드맨 서식지천 : 비탄의 폐허, 절망의 폐허 보석 : 개미굴궁수와 마법사는 천과 가죽을 수급해서 제작템 중 카리미안 셋트를 맞춘다. 그러면 액티브 스킬을 켜놓고 자동 사냥이 가능. 제작이 초반에 신탁에서 얻은 템보다 기본 스탯이 좋음 제작재료로 또다른 재료를 제작시 대성공이 뜨면 1+1으로 2개가 제조 된다. 재료로 아이템을 제작할 경우 대성공이 뜨면 비각인(각인 아이템이 아닌) 아이템이 된다. 아데나 수급(=노가다)①무한 사냥 자신의 공방에 따라 아데나 노가다 지역이 다름. 자신의 레벨보다 낮은 몹 중에서 비선공 ..
2019.11.27 -
노마드 코더, 니콜라스의 Javascript 강의
자바스크립트 기초 강의 32개의 강의로 이루어져 있다. 총 약 5시간 정도의 런타임이므로, 평균적으로 하나의 영상당 10분 정도의 시간이므로 짬짬히 시간날때 보기 좋다. 강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CSS와 HTML을 알고 있어야 하며, 이미 Javascript 기초를 공부한 뒤라면 강의 초반에 변수, 제어문 같은거 스킵하고 크롬 확장팩 만들기 시작하는 곳 부터 보면 좋을 듯 하다. 강의 내용은 기본적인 Javascript 기초를 수업한 뒤, 크롬 확장팩 중에서 유명한 Momentum 과 비슷한 것을 HTML, CSS, Javascript를 이용해서 만드는 것을 보여준다. 강의 목록 링크 자바스크립트 기초 강의 2탄 13개 강의로 구성되어있다. 강의 목록 링크 자바스크립트 개발자라면 알아야하는 핵심 컨셉 3..
2019.11.20 -
시간을 잘개 쪼개서 세부적으로 계획을 세워라.
사람들은 책을 많이 읽으라고 권한다. 그 책에서 다른 사람의 삶을 경험할 수 있고,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영감을 얻거나 감성을 충전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시대가 변하였다. 책이라는 미디어 이상으로 동영상이라는 미디어가 빠르게 발전하고 그 정보가 축적되고 있다. 그리고 지금 적는 이 글도 책이 아닌 동영상을 통해서 얻은 정보를 기록하기 위함이다. 남겨 두려는 지식은 '시간을 잘개 쪼개서 세부적으로 계획 하라' 이다.
2019.11.18 -
Do it! 자바스크립트 + 제이쿼리 입문
HTML과 CSS를 공부(개념정도?)했으니 이제 javascript를 알아볼 차례. 역시나 Do it 시리즈로 선택했다. 그런데 이책은 오타가 너무 많아서 좀 실망함. 저자는 정인용님인데...이분의 실수인지 편집자의 실수인지....암튼 오타 많아서 많이 아쉬움. HTML과 CSS의 최신판에 대한 공부를 하고나서 2014년도에 나온 자바스크립트와 제이쿼리 공부를하니...뭔가 뒷북치는 느낌이다. 지금의 HTML5와 CSS3로 쉽게 구현할수 있는 것을 옛날 자바스크립트와 제이쿼리로 어렵게 구현하고 있는 느낌. ㅎㅎ 이래서 기술 서적은 최신 것을 봐야하나보다. 따라서 책을 대충대충 보면서 기본적인 문법이나 이해정도를 목표로 봤다. 풍부한 오타도 내가 대충 보도록 한술 거들었고. 570페이지 정도의 책인데 4일정..
2019.11.12 -
오픈데이토피아
2017년 7월에 발행된 책이다. 저자는 이영호(가천대 컴퓨터 공학과) 교수님, 문성기(버지니아공대) 교수님이다. 도서관 책장을 지나치다보면 '오픈소스'. '오픈 데이터' 등 '오픈'이란 단어가 붙은 단어들이 가끔 보여 이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을 쌓아볼까 싶어서 선택한 책이다. 생각을 많이 하게 많드는 책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지식이나 기술을 전달하는 책이아니라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책이다. 책 내용 정리 '오픈 기술'은 여러 분야에서 언급되고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오픈 사이언스 처럼 열리고, 개방되고, 공개된 상태를 의미한다. 오픈데이토피아 세상에 공개된 모든 정보를 '오픈데이터'라고 정의 할 수 있다. 좀더 명확히 설명하면 '목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어디서나 ..
20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