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경남 거제시 예상 조과물 홍합, 해삼 거리 통영보다 쪼끔 더멀겠지? 자료 출처 인터넷 여기저기 [능소몽돌해수욕장 부근]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여기쪽 가서 동네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홍합이 많이 나온다고 한단다. 좌측에 거가펜션이 있고 우측에 밑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고하는데 거기로 내려가서 잡았다고 한다. 아래에 파란색으로 표시해 둔 곳이다. [칠천도 옥계방파제 부근] [칠천도 물안마을 방파제 근처 자갈밭] 5월달이라 물이 차가웠다고함. 세벽 3시에 수중써치들고 가슴장화입고 들어가서 한시간여동안 40여마리 잡음 출처 : http://cafe.naver.com/glove/2018581 ===================== 2015년 4월 21일 내용 추가 ======================= ..

장소 경상남도 통영시 신양읍 풍화리 예상 조과물 박하지 거리 통영이니 멀지~ 자료 출처 해루질 까페에서 딸기님 게시물 , 까페 회원으로 부터의 쪽지 딸기님이 여기에 묵으면서 근처 방파제에서 돌게를 많이 잡았다고한다. 문어도 작은거 한마리 잡았따고 한다. 야옹아님이 해삼밭을 알고 계시다고 하는데 쪽지를 보내봐야겠다. 답장이 올런지.... 위에 곳을 포함하여 풍화리를 한바퀴 돌아보았지만, 해삼은 찾을 수 없었다. 수온 높이서 아직 위로 올라 오지 않는다는 공통적인 답변이 있었다. 하지만 내가 찾아서 확인해본결과 수온뿐만아니라, 해삼이 올라올만한 곳이 안보였다. 대부분의 방파제 바닥는 어업인들이 버린 가리비 껍질 굴껍질들로 가득했기 때문이다. 물이 따뜻해지면 과연 해삼들이 거길 기어 올라올 수 있으려나? 아래..

장소 서천에서 안면권까지 두루두루 날짜 봄에도 잡힌다지만 주로 가을 어종 쭈꾸미, 갑오징어 미끼 에기 낚시 종류 루어낚시 + 에기 기타 야간 조명에 모여든 물고기들을 먹기위해 연안으로 온다. 따라서 조명이나 서치가 있으면 좋다. 다이빙 관련 글을 많이 올리시는 엔조님의 블로그를 참고하면 갑오징어와 쭈꾸미의 생태에 많은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갑오징어나 쭈꾸미의 사냥 방법이라던가 서식지 정보~ ㅎ http://blog.naver.com/enzo2509/110122529831 갑오징어는 주로 뻘위에 있다고 한다. 뻘이 시작되는 부분부터 수심 5m 이내에 대부분 모여있다고 한다. 뻘밭과 수중여가 만나는 지점 중 주로 뻘밭에~!! 쭈꾸미용 채비법은 아래의 재키님 블로그를 참고~ ㅎ http://blog.nav..

이름 명주 조개 (밀조개, 노랑조개, 개량조개, 해방조개 등등) 맛있는 시기 봄(1~4월)에 살이 통통한게 맛나다고 함 산란기 5~6월 분포지역 우리나라 모든 바다에 분포하는 듯. 유명한 곳으로는.... 보령권(독산), 고창, 부안, 안면권(삼봉, 기지포) 먹이 식물성 플랑크톤 서식 환경 조간대부터 수심 10m 내외 지역의 모래 또는 개펄이 섞인 모래 포획 제한 크기 없음 금어기 지역에 다라 어촌계에서 금어기를 두기도함( 고창에서 씨얄 유지를 위해 금어기) 추천 요리 조개탕, 초무침 지나치게 가열하면 육질이 굳어지므로 김오르면 바로 불끄도록~! 기타 대체로 조개가 맛있는 계절은 봄이라고 한다. 여름에 들기 전까지 조개는 탱탱한 살을 조가비 안에 꽉 채우고 있고 닷맛도 절정이라고 한다. 해루질을 하면서 쉽..

날짜 2013년 8월 25일 장소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조과물 소라 1마리, 애럭 1마리 숙소 당일 치기~ 모기 당일치기라 없어음 기타 소라 잡기 위해서 엄청 돌아다녔는데....소라는 바위에 붙어있을줄 알고....그런데 땅속에 박혀 있는 한마리 ㅜㅜ 인터넷 뒤져보니 소라는 모래나 뻘지형에서 속에 숨어있다~ ㅎ 아래 그림에 "주차"라고 적혀있는 곳에 도착했을 때 차들이 많이 서있었다. 여기가 포인트구나 싶었는데.... 방향을 잘못 잡았나보다. 10물인데 물이 탁했다 20cm 밑이 안보였다. 간조 시간이 다되가도맑아지지 않음. 빨간 동그라미 친곳이 돌밭이다. 주먹소라같은 것들이 붙기 힘든 석화 같은 퇴적물들이 붙어 있었다. 바지락(밀조개?)같은거 잡으러 간 아주머니들은 공사하는 곳보다 아랫쪽에가서 잡고 오..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얼큰해물탕과 멍게비빔밥" 요리법을 방송하는 것을 보고 양념 레서피를 남겨놓고 싶어졌다. 이 양념장이면 해물탕이나 매운탕 처럼 얼큰한 국물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하다. [양념장 재료] 고춧가루 4T 고추장 1/2T 국간장 1T 멸치액젓 1T 다진마늘 1T 다진생각 1t 후춧가루 약간 위의 재료를 섞은 후 육수(무와 조개 등을 미리 넣고 끓고 있는...혹은 끓기 전)에 넣으면 된다. 고추장은 발효시킨 것이기 때문에 깊은 맛을 내지만 많이 넣게되면 텁텁하니 적당량만 넣어야 한단다. 그리고 멸치액젓 대신 까나리액젓을 사용해도 된다고 한다.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광고 한번 눌러주세요. 홈런볼 사먹고 힘내서 더 유익한 정보로 보답하겠습니다. (클릭하고 바로 창 닫으셔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