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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남해에 스킨을 다닌다. 포인트에 따라 마을 어장인 곳도 있고, 양식장인 곳도 있다. 사전에 네이버나 다음 지도로 지형이 적당하다 싶어서 가보면 이러한 곳 일 수 있으므로 미리 인터넷 민원서비스를 통해서 문의를 할 수 있다. 남해의 경우 https://eminwon.namhae.go.kr 에 접속에서 민원을 남기면 답변을 준다.

스페인 요리라고 한다. 예전에 교수님 사은회때 갔던 강남에 세븐 스프링스에있던 메뉴였는데 맛있었던 기억이나서 한번 해보려고 인터넷을 뒤져보았다. 오븐을 사기전에도 한번 해보았는데 양송이에서 나오는 물때문에 조리도중 위에 얹어진 치즈가 부글부글 끓어서 요리가 엉망이 되곤했었는데 인터넷을 찾은 정보를 토대로 하면, 미리 후라이펜에 양송이를 구워 수분을 어느정도 뺀뒤에 조리하면 문제가 없을 듯하다. 원래 프레즐이나, 호떡 등에 들어가는 달콤한 크림치즈는 크림치즈무스 를 이용하는데 만들어져 파는 제품이 있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트레이더스에서 발견한 크림치즈인 마스키포네를 사들고 왔고....아무튼 양송이 밑둥을 제고한뒤 밑둥과 소고기 양파를 볶고나서 크림치즈랑 버무린뒤 한번 구운 양송이에 올려서 오븐에 구우면 ..

좋아하는 레스토랑인 '바질리코'에서 식전빵으로 나오는 양파 포카치아를 만들어 보고싶어서 제빵 도구들을 샀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레시피를 검색하다가 가장 맛나보이는 사진과 함께 레시피를 올린 곳을 보고 따라해보았다 http://jejusuite.com/220511569799 위의 내용을 참고하여 내가 만들려는 양에 따라 비율을 대략적으로 변경한 결과.. [재료] 강력분 150g 소금 2g 올리브유 10g 설탕 10g 이스트 3g 미온수 120 ml 양파찹 1/4개 파마산치즈 파슬리가루 위의 재료로 만들어보았더니 정사각팬 2호에 바닥만 깔리는 정도 (높이 약 2cm)밖에 되지 않았다. 그리고 양파 물기 때문에 물을 5m에서 10ml 적게 해도될듯. 반죽하기전엔 손에 올리브오일을 발라야함. 우리집 오븐으로는 2..

비가 추적 추적 오는 토요일 머꾸랑 겔러리아 타임월드에 놀러갔다왔다. 7층인가 8층에 가전 제품과 인테리어 소품 등이 있는 매장을 돌면서 Varier, La-z-boy, Stressless 사의 의자에 앉아 보았는데. Varier 사의 제품의 경우 북유럽 나무를 이용하여 만든 의자로 knees tool 같은 공부할 때 사용하고픈 의자들이 있었고 리클라이너의 경우 특이한 형태의 의자가 눈길을 끌었다. La-z-boy는 역시나~ 그 푹신함이~! 갑오브 갑 Gibson (Fabric)이 젤 편하더라는 먹구의 소견에 따라 이걸 사고자 하는데 역시나 가격이 어마어마하다. 타임월드에서 수동 흔들의자로 할경우 할인, 할인 해서 140만원~! 싸게 사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클리앙에 있는 글에서 할인 받아서 살 수 있..

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001&oid=001&aid=0008255163&sid2=140&isYeonhapFlash=Y "광주시는 지난해 수은 누출 사고가 발생한 남영전구 광주공장에서 수은에 오염된 토양 512㎥(25t 트럭 20대 분량)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