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지역을 하나의 블로 그에 넣다 보니 내용이 깁니다. Ctrl + F 를 눌러서 원하는 지역 명을 입력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제룡림 > 기연절벽 일반 공헌도 아이템 조약돌 고급 공헌도 아이템 백자 호리병 (920 은화) 조약돌은 풍암괴 잡으면 잘나옴, 다른 몹을 잡아도 잘주는지 비교는 안해봐서 모름 지도에 공헌도 상지 위치별로 숫자로 표시함. 번호별 세부 위치는 아래 참고 1번 위치 2번 위치 3번 위치 4번 위치 제룡림 > 송암도 일반 공헌도 아이템 약초꾼의 부적 고급 공헌도 아이템 소나무 염주 1번 위치 2번 위치 대사막 > 토문진 일반 공헌도 아이템 화강암 조각 고급 공헌도 아이템 반달 부채 토문진의 경우 상자의 위치로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쉽게 먹을 수 있을 ..

대전에 맛집으로 알려진 황태찜이 두곳있다. 연아식당과 별미식당이다. 두집의 안주인께서 자매라고 한다. 그래서 비슷한 맛을 내는듯~! 레서피를 공유하실테니. 우리가 강원도에서 볼 수 있는 황태찜(기름에 굽는 요리) 혹은 아귀찜 이나 생선찜 처럼 전분물로 농도를 맞추는 그런 찜과는 다른 요리이다. 내가 찍은 사진이 없어 인터넷에서 캡쳐한 것이다. 비쥬얼이 이렇다. 출처: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167455 여자친구와 난 매운 맛을 좋아하는데, 이집은 정말 깔끔하게 매콤하다고 할까?? 칼칼하게 얼큰하다고 할까?? 매우 매력있다. 입맛없을 때 생각이 난다. 이런 맛을 집에서 만들어 보고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레서피가 없다. 그나마 신문 기사에서 ..

이번 포스팅은 칼국수와 칼국수의 소울 메이트 겉절이의 요리법에 대해서 모아보려고 한다. 슈기님의 공주칼국수 따라하기 http://blog.daum.net/hahee119/211 탄방동 공주칼국수 (얼큰이 칼국수) 멸치, 다시마, 홍합, 양파 등 각종야채를 3시간 넘게 끓여 만든 개운한 육수에 이집만의 비법으로 만든 간장과 고춧가루를 넣어 만든 양념장과 손맛에 얼큰하면서도 개운한 맛이 한마디로 딱 떨어진다. (원문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902890 ) 공주 분식 (얼큰이 칼국수) 이 데일리에 게재된 칼국수 기사의 일부분. (원문 http://www.edaily.co.kr/news/realtime/realtime_NewsRead.asp?ne..

황태해장국집에 가면 대부분 황태구이도 판다. 그리고 더덕구이도. 그래서 그런지 백종원의 3대천왕이나 맛있는 녀석들과 같은 프로그램에 황태해장국이 나올때면 자연히 황태구이도 따라 나오곤한다. 더덕구이는...나올때도 있고 안나올 때도 있고. 어쨋든 황태구이나 더덕구이나 양념은 비슷할 것 같아 같이 포스팅 한다. 백종원의 3대천왕 2016년 01년 15일 방송 전체적인 요리법을 언급하진 않지만 몇가지 팁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서 그 부분을 캡쳐했다. 황태는 물에 불렸는지 촉촉해 젖어있고, 양념을 미리 만들어 온 것을 바르고 있다. 양념을 바른 황태가 꾀 퍽퍽해 보인다. 고춧가루 함량이 많은 듯하다. 아니면 황태에 흡수 되어있거나..그런데 방금 발랐으니 흡수되었다기보다 ;; 아마도 고춧가루 함량이 높은걸..

방송된 적있는 황태해장국 레시피 혹은 팁을 찾아보았다. 혹시 다른 방송에 나온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추가할께요. 백종원의 3대천왕 2016년 01월 15일에 방송 솥에 황태가 잠길정도로 물을 넣고, 그리고 함께 들기름을 넣는다. 비율을 따로 말해주지 않지만 들기름이 꾀 들어간다. 뽀얀 국물이 우러나도록 몇시간 끓인다고 한다. 그리고 난뒤 감자를 아래 사진과 같이 투하한다. 그리고 뚜껑을 닫고 감자가 익을 수 있도록 끓여준다. 완성되면 그릇에 담고, 파를 올리면 완성. 끓이는데 들어간느 재료는 물, 황태 , 들기름, 감자, 이 네가지가 다이다. 끓이는 시간과 들기름의 비율이 궁금하긴 하지만...뭐 이래 저래 만들다 보면 황금 비율을 찾게 되겠찌. 맛있는 녀석들 2017년 10월 06일 방송 3대천왕에서..

집에 있는 EIZO사의 FlexScan S2410W (FHD 화면)가 가끔씩 작동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오래 켜져있어서 열을 좀 받은 상태일 때 화면을 껐다가 키면, 화면이 들어오지 않고 각양각색의 이쁜 픽셀들이 화면을 밝힌다. 2008년 하반기 쯔음에 구입해서 사용하던거니 근 10년이 다 되간다. 바꿀 때가 된것이다. 구입당시 100만원이 넘던 이 모니터....하지만 시간이 흘러 지금은, 얼마전에 구입한 DSPTV 사의 32인치 FHD 티비겸 모니터보다 색의 밝기나, 표현등이 떨어진다. 당시는 최고사양이었지만 지금은 평균 혹은 그 이하의 성능. 거기다 무게(약 8Kg)는 어찌나 무거운지 카멜마운트 사의 모니터 암으로 거치할 수 없는 무게다. 이제 앞으로는 이렇게 구입당시에 최고 사양의 제품을 구입하..